한국의 특수군에서는 유독 오물을 가지고 하는 훈련이 많나요? 과거 UDT나 해병대 등 오물에 들어가서 견디는 훈련이나 심한 경우는 먹기도 하는 등 과거 군대 이야기 하시는 어른들한테 들었어요. 해외에서도 오물더미에서 견디는 훈련 같은 것을 하나요? 이런 것들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유독 특수한 부대에서 하는
훈련으로 인간이 겪을수있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행하는 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