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플랜트입니다. 특징은 다른 식물들에 비해 사람의 손이 덜 가는 식물이라는 점입니다. 성장이 굉장히 느린 편이며, 야생에서는 잎을 통해 물과 영양분을 흡입하여 생존하지만, 집이나 실내에서 기를 때는 흙에 뿌리를 내리지 않기에 분갈이도 필요 없이 주기적으로 물만 줘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에어 플랜트라고도 불리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입니다. 통상적으로는 나무둥치에서 자라고, 밝은 그늘에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한 여름철의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고요. 걸러진 빛이 좋고요. 11월에서 7월달까지는 직사광선을 받아도 상관은 없다고 합니다. 틸란드시아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10월에 가장 빠르고 큰폭으로 성장한다고 하네요. 통풍이 절대적으로 잘되는 환경이 필요하고 적절한 물의 경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흙이 필요없어서 옮기기가 수월하지만 인간의 손과 잦은 접촉은 잎끝을 상하게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심에 있는 생장점에 물이 고여있으면 과습현상으로 썩어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선물해주신 식물, 정말 궁금하시겠어요. 밑에 조명이 나오고, 뿌리가 없고 밑둥이 동그랗다면, 아마도 '이오난사'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오난사는 에어 플랜트의 한 종류로, 흙 없이 공기 중의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식물이에요. 관리도 비교적 쉬워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