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바껴서 너무 힘듭니다.

2022. 11. 22. 22:41
성별 남성
나이 20세
기저질환 없음

저는 원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씨름을 시작해 고3 하반기에 은퇴한 미대휴학생입니다. 적성이 안맞아 진로를 변경했지만 운동을 한동안 안하다보니 나태해져가고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의 여파로 정상등교를 못해 고3부터 주침야활이 습관화되었습니다. 정상등교 기간엔 어느 정도 규칙적이였지만 비등교 기간엔 다시 되돌아오고, 이것이 반복되 지금까지 이어진겁니다. 힘들게 밤낮을 되돌려도 어째서 다시 원상복구되고, 밤에 자려해도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 도대체 왜이럴까요? 엉망진창이 되버린 생활패턴 정상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수면클리닉을 내원해야할까요?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주침야활 때문에 삶의 의미와 동기부여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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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시적으로 낮과 밤이 바뀔 수는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루 정도는 밤부터 다음날 밤까지는 꼬박 잠을 자지 않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낮에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수면의 사이클을 다시 정상으로 바꿔 보려면 어쩔 수가 없이 낮에 잠을 참아 봐야 합니다. 충분히 원래대로 회복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2022. 11. 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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