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끓일때 해산물류 중 뭘넣고끓이면 시원할까요?

라면끓일때 해산물류 중, 뭘넣고끓이면 라면 국물맛이 시원할까요?

냉동으로파는 깐바지락,깐새우 넣으면, 라면이 맛은 있는데, 국물이 시원한맛은 느껴지지않더라고요. 다시마나 디포리멸치를 넣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산물 중에 국물낼 때 가장 좋은 것은 조개입니다.

    조개는 껍질째 넣고 끓여야 깊은 맛이 더 우러납니다.

    오징어를 넣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징어를 넣으면 국물맛도 살아나지만 통통하게 익은 오징어살을 먹는 재미가 있죠.

    그밖에도 황태같은 것도 국물 내는 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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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깐 바지락이나 깐 새우는 살만 들어가서 감칠맛은 나지만, 시원한 국물 맛은 껍데기와 뼈, 머리에서 많이 우러납니다. 그래서 시원한 맛을 원하시면 이렇게 해 보세요.

    껍데기째 조개: 해감한 바지락이나 모시조개를 껍데기째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할 때부터 같이 끓이면 국물이 확 시원해집니다. 조개가 입을 벌리면 면을 넣으세요.

    머리 달린 새우: 냉동 새우도 머리와 껍질이 있는 걸 쓰면 국물 맛이 진하고 시원해집니다. 머리만 따로 먼저 2~3분 끓여도 좋습니다.

    다시마와 멸치: 말씀하신 대로 다시마 한 조각과 국물용 멸치나 디포리를 물에 넣고 5분 정도 끓인 뒤 건져내고 라면을 끓이면, 해산물을 안 넣어도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해집니다.

    무와 대파, 청양고추: 무를 얇게 썰어 몇 조각 넣고, 마지막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으면 시원한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가장 쉬운 조합은 다시마 한 조각 + 껍데기째 바지락 + 청양고추입니다. 그리고 수프를 평소보다 3분의 2 정도만 넣으면 짠맛에 가려지지 않아서 해산물의 시원한 맛이 더 잘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