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이쁘도라구요... 제가 앉은자리 근처로 오던데 친한애가 없어서 그런걸 수도 있어서 김칫국은 안마셨어요.. 하지만 같이 얘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속마음을 말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