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서울 버스 파업 지속
아하

경제

경제동향

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

정부도 일명 마통을 쓰고있다고 하던데요.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정부도 일명 마통을 쓰고있다고 하던데요.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정부에게 마통은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식으로 마통을 쓰거나하면 원화가치가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마통을 쓴다는 말은 세입보다 지출이 먼저 발생할 때 국고 단기차입이나 중앙은행으로부터의 일시 차입으로 자금을 메우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차입이 일시적이고 규모가 관리되면 원화 가치에 큰 영향은 없지만, 상시화되거나 과도해지면 재정 신뢰 저하로 환율과 물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의 마통의 경우 추경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추경이라고 하는 것은 추가경정예산이라고 하여 한해 계획된 예산을 다 썻지만, 필요한 경우 추경을 통해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운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약 써야하는 경우 최소화 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도 꺠끗하게 물려줘야하지만, 후손에게 빚이 없는 나라를 물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쓰는 마이너스 통장은 한국은행의 대정부 일시 대출금 제도를 말합니다. 개인이 급할 때 마통에서 돈을 꺼내 쓰듯, 정부도 게슴이 걷히기 전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할 때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려 쓰는 것입니다. 2026년 현재, 경기 부양을 위한 지출은 늘어난 반면 세수 확보가 늦어지면서 정부의 한은 일시 차입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족한 예산을 매우는 편리한 수단이지만, 남발할 경우 시중 유동성을 늘려 물가 상승을 자극하거나 정부의 재정 건전성 악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 세금 수입이 일정하게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공백기간동안 자금 부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한국은행으로 부터 단기차입을 받기도 합니다. 국고 통장이 일시적으로 마이너스 통장 처럼 음수가 되기도 합니다.

    국고 일시 차입이라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 마통은 한국은행에서 빌려 쓰는 일시 차입금을 말합니다. 세금이 덜 걷혔는데 쓸 돈이 급할 때 임시로 빌립니다. 한은이 돈을 새로 찍어 정부에 주는 셈이라 시중 통화량이 늘어납니다. 돈이 흔해지니 물가는 오르고 원화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정부의 급전 빌리기이며 과도하면 인플레이션과 환율 상승을 유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정부의 마이너스 통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부도 일시적으로 재정이 부족할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한국은행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돈을 빌려 쓰기에

    이를 정부의 마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정부 마통은 정부가 세금이 일시적으로 적게 들어오거나 해서 재정지출할 돈이 부족하면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으로 부터 단기로 자금을 차입해서 쓰고 추후 세금이 들어오면 상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마통'을 쓴다는 건 주로 재정적자가 늘어나거나 국가 채무가 증가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거예요. 정부가 세금 등으로 거둬들이는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질 때 재정적자가 발생해요. 이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거나 한국은행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돈을 빌리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죠. 마치 개인도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것처럼요. 그리고 국채(정부 채권)를 발행해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도 있는데, 투자자들이 국채를 사고 정부는 이자를 주고 나중에 원금을 갚는 식이죠. 이것도 결국 정부가 '빚'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마통'이라는 비유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