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도 탈모가 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살아보니 탈모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탈모라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더 심해지기도 하고 늘 신경쓰이는 삶이 되어서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요즘에는 가발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탈모는 유전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치료해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못하는 사람은 어디에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 스스로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어서 연애와 결혼이 멀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탈모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요? 약 부작용이 심하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건강이니까요 머리는 두 번째 고요. 머리 빠졌다고 결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연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해해주는사람이 꼭 있을 거예요. 그 이전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가발를 전문적으로 잘
관리할 수 있는 데를 찾아서 가발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가볍고 통풍도 잘 되는 그러한 가발들이 많이 개발되어서 나와 있습니다. 수영도 가능하다네요
탈모라고 결혼을 하지 못하는 조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여성들 중에 남자 외모를 보기도 하지만 성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탈모가 있으면 다른 매력을 가꾸면 되는 것이고 좋은 성향 특히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게 되면 나와 성향이 맞는 여성을 만나 결혼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 자신을 믿고 실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