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젓가락발언은 평생 따라다닐 꼬리표이겠지요?
이준석은 본인이 본인 무덤 팠다고 젓가락발언은 평생 따라다닐 꼬리표이겠지요? 대국민 사과라는 웃지 못할 헤프닝만 남기고 본인 커리어에 먹칠만 했으니까요.
그런 충격적인 발언은 지금뿐만 아니라 나중에라도 계속 꼬리표로 따라다닐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평생 정치 오점으로 기록될걸로 보여지거든요.
또한 이준석의 상대방 정치인들이 이 사안에 대해 나중에도 계속 거론하게 될테니까요
네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성단체 등 사과를 요구하고 진정서를 작성해서 제출 하고 있는데도 제대로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 모습에 더 화를 내기도 하는데 정치하는 동안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차기 대권에 도전 하는 경우 토론회 등에서 상대 진영 후보가 분명히 지금의 이 일을 상기시키며 지금이라도 사죄할 생각 없느냐며 깍아내리기 좋은 소재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준석 후보가 정치 생활을 계속 한다면 평생 따라 다닐 오점으로 남겠지요. 그래서 정치인들은 말을 조신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의 중요성이 더 한듯 합니다.
아마 이준석 후보가 앞으로 정치행보를 이어가며 계속해서 공식선상에서 언급된다면
젖가락이 하나의 밈이 되어 계속해서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네티즌들은 그것으로 이준석후보를 놀리며 즐기는 분위기가 형성될것 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사실 젖가락 말고도 이미 밈화되어 불리는 별명도있기는하죠.
여기서 언급을 못하는 점은 양해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석 후보 젓가락 발언은 정치권과 대중 사이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했으며 이에 대한 비판과 해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정치적 파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 바로 발언이 그의 정치적 이미지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