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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파랑새159

의로운파랑새159

체육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잘 할 수 있도록 접근할 수 있을까요 ?

6세 여아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가 아예 운동신경이 없는 것은 아닌데, 운동 자체를 즐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태권도나 줄넘기 같은 것을 시키고 싶은데도 그런 운동학원을 가고 싶지 않다라고 계속 얘기하니 강권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으니 운동같은 것들은 조금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어떻게 잘 접근해볼 수 있을까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체육활동 및 움직임을 즐기지 않는 이유는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로 인해서 입니다.

    아이의 기질자체가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 자체를 싫어함이 클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억지로 아이의 움직임을 강요하며 운동을 시키려고 하긴 보담도

    사람이 움직이며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그 이유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간단한 신체활동으로 시작을 해서 조금씩 그 단계를 높여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와 놀이와 게임을 통해 운동 이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6세라면 잘하게 만드는 것보다 운동이 재미있다는 경험을 먼저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권도 줄넘기처럼 기술 중심 접근보다 부모와 함께하는 공놀이, 자전거, 놀이터 미션게임처럼 놀이형 신체활동으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원 등록은 아이가 스스로 해보고 싶다고 말할 때 선택하게 하고, 작은 성공을 크게 칭찬해주면 운동에 대한 거부감이 장녀스럽게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원이 싫다면 평일에는 밥 먹고 산책을 가거나, 가족끼리 배드민턴, 줄넘기를 간단하게 해보세요

    주말에는 자전거 타기, 등산, 숲 체험 같은 활동적인 운동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운동을 훈련보다 놀이로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줄넘기 대신 공놀이, 달리기 게임 등 아이가 재미를 느끼는 활동부터 시작하고, 결과보다 노력과 즐거움을 칭찬하세요. 부모가 함꼐 참여하면 흥미가 높아지며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다고 말할 때 자연스럽게 학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은 어린 유아들도 즐길 수 있게끔 놀이체육, 줄넘기 학원이나 방과후가 잘 되어 있어서 체험해보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싫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지낼 수는 없기에, 잘 설득해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정에서 캐치볼, 달리기, 공 주고 받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아이의 신체 활동 기회를 늘려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운동에 대한 흥미가 크지 않아도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근하면 점차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태권도나 줄넘기 같은 정식 운동보다는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가벼운 체육활동이나 신체 놀이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공 던지기, 간단한 스트레칭,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활동 등이 아이에게 부담 없이 운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운동을 강요하지 않고 천천히 흥미를 키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운동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점차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긍정적인 격려와 칭찬으로 아이의 작은 성취를 인정해 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