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답하면, 국정원은 공개·비공개 여러 정보원을 동원해 국가·적국·중요인물의 ‘상황·동향·위험요인’을 비교적 빠르고 폭넓게 파악합니다.
정보수집은 공개자료(OSINT), 사람(인적정보·HUMINT), 영상·위성·지리정보(GEO/IMINT), 신호·통신 정보(SIGINT) 등 여러 분야를 결합해 이뤄집니다.
예를 들면, 군사 움직임·시설 변화는 위성·사진과 현지 보고로 파악하고, 사이버 위협은 전문팀으로 탐지·대응하며, 대북 동향은 탈북자·국내 연락망 정보를 종합합니다.
다만 구체적 수단·능력치(탐지 범위·정확도 등)는 대부분 기밀이라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