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만 이해가 안 가는걸까요?????

남자친구 친구인 A가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힘들때 많이 도와준 친구입니다 A오빠네 커플이랑 저희 커플이랑 가끔 만나서 노는걸 서로 좋아하는데요 작년 6월달 쯤 보고 그동안 바빠서 못 만났는데요 그래서 요번 달에 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지금 1년 동안 준비해 온 시험이 3월달에 보기 때문에 누굴 만나서 놀고 싶지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새벽 늦게까지 놀고 와서 3시간정도 자고 출근 해야 해서 남자친구한테 그냥 이번에는 저 빼고 놀으라고 하니깐 A가 삐져서 안됀다고 무조건 가야한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저만 이해가 안 가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험이 한달정도 남았는데 친구 커플도 문제고 남자친구도 문제 입니다. 어떻게 다른날도 아니고 시험 앞둔 사람이 있는데 커플 여행을 가자고 합니까? 커플여행 안가면 누가 죽나요? 설령 간다고 해도 님이 마음 편안하게 놀지도 못할텐데

    나머지 3명은 님을 배려할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남친에게 시험끝나고 모임하자고 하세요, 시험 못보거나 떨어지면

    친구커플이나 남친이 책임져 준답니까?

  • 남의인생보다 자기자신인생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먼저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셔야합니다

    그 지인이 질문자님 인생 책임 져줄거 아니잖아요?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잘생각하고 판단하세요

  • 남친에게 말하세요 중요한 입사시험이 잡혀있어 이번에는 부득히 참석이 어렵다고 양해를 구하세요.

    대신 시험끝후 한번모시겠다 하세요.

    아니면 모임을 시험끝난후 일정을 잡어면 좋겠다고 하세요.

  • 글을 읽어보니 A라는 사람은 오랜만에 보는데 빠진다고 하니 아쉬워서 하는말 같습니다. 남친에게 잘 얘기해서 이해해 달라고하고 시험 끝나고 다시 날잡아서 보자고 하면될거 같습니다.

  • 관계를 자세히 알지 못해서 함부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제 3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쪽에 의견이 실립니다. 여자친구가 1년간 준비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시험이 끝난 후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걸 지금 가자고 하는건 사연자분 입장에서 서운할 듯 싶네요.. 남자친구 분께서도 나름의 이유가 있으실테니 감안하여서 시험이 끝난 후 재미있게 놀러가자 (1박 2일 등)는 제안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사연자 분의 입장을 진솔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친구여자친구가 빠지는게 왜 자기가 삐질 일인지도 이해가 안되고,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가 삐지는걸 여자친구의 1년을 날리는 것보다 중요하게 여기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인생 생각없이 사는 사람과는 사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