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자퇴하고 싶어요..
저는 올해 고2 여고생인데 요즘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때 같이 잘 놀던 1살 아래 후배와 어찌저찌 싸우게 되고 1년 이상을 안보고 지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이번년도에 저희 학교에 왔어요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아 왔나보내 하고 한번도 마주친적도 없습니다 그 친구에 대해서도 일절 말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자기네 반 담임 선생님께 제가 무섭다고 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께 불려서가서 선도 얘기까지 듣고 좋아하던 운동도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얘들 말로는 그 친구가 학교 생활을 적극적이게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피하려고 눈도 안마주치고 층도 안내려갑니다 근데어쩌다보니 저번에 만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저랑 눈을 마주치더니 피식 웃는겁니다 정말 화가 치밀어올라서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신경을 정말 안쓰고 싶고 그 친구가 선배가 얼마나 무서운지 느끼게 해주고 싶ㅇ습니다 걔 때문에 제가 학교 생활을 포기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 친구가 덜 나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친구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2라면 이제 공부에 좀 더 집중해야할 시기인데, 마음고생이 클 것 같은데요.
저에게도 친구는 늘 어려운 문제라 생각됩니다. 어릴때에도 어른이 되어서도... 제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하지만... 좀 깨달은 게 있다면... 집착을 버리는 것이에요.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그 외의 시기와 질투... 그것들에 신경을 몰두하기 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설계해가는 것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이고 지금 공부를 하는 목적도 그런 것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그 친구의 모든 것이 하나하나 신경 쓰이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 또한 별 일 아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남에 대해서 헌담하는 것은 결국 어떻게든 자신에게로 돌아간다고 생각됩니다.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요. 그 친구가 질문자님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하고 다니더라도 본인이 떳떳하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 같아요.
그냥 이미 사이가 틀어진 인연에 대해 연연하기 보다는 지금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이 답답한 상황이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 하고 싶은 진로를 잘 탐색하셔서 잘 되셨으면 합니다. 힘내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여러고민중에 특히 친구관련 및 소문으로 인한 부분이 문제가 되죠 심리적인 영향도 많은 편이고요 무시하듯 아니면 친해지는 방법뿐이네요 주위친구들이 도와주면 좋기도 하기만 기운내셔요
굉장히 영리한 아이인거 같네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엮이면 엮일수록 손해 보는 상황이 생길것 같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피하는게 아니라 무시하시는겁니다 한해 밑이라 그렇게 신경쓸일도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