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라탕은 재료를 담고 무게를 잰 다음 계산을 하고 주방에서 요리해주는데, 정말 제가 담은만큼 요리가되나요?
일단 제가 재료를담고 그 무게에맞춰 계산한다음 그 재료로 요리를해준다음 식사로 내주는방식인데, 요리를하다보면 재료를흘리거나 재료가더러워져 다시 담아야하는 일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그럼 그런경우에는 주방안에서 흘린 재료는 새걸로 담아주나요? 아님 그런일이있으면 그냥 재수없는걸까요? 정량이 정해진 요리의경우엔 정량에 맞게 다시담거나 요리하면되고 다른사람의 요리와 비교하면 티가나겠지만, 마라탕은 확인할수있는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