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그만두고 싶을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죠..?

ㅠㅠㅠㅠㅠㅠ 지금 9개월째인데 진짜 진짜 너무너무 그만두고 싶네요.. 특히 상사가 하는 말이 다 싫어요… 이게 저도 그러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계속 안좋게 생각해요 그만두고싶다고 매일 생각하고.. 😫😫😫 369법칙이라 그런걸까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9개월 정도 버티셨다면 지치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꼭 369법칙 때문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고요.

    당장 그만두기보다는 내가 힘든 이유가 상사인지, 업무인지, 회사 전체인지부터 정리해보세요. 계속 출근 자체가 너무 괴롭다면 이직 준비를 하면서 퇴사를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오래 참지는 마세요. 😥

    채택된 답변
  • 369년차에 그런 고민들을 하게 되는 건데 9개월차에 벌써 그런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이제 9개월 정도 되셨으니 딱 3개월만 더 버텨 보시기 바랍니다. 1년을 채우고나서도 정말 못 버티겠다 싶으면 그 때 이직을 고민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그래도 9개월 정도 버티셨다면 훌륭하게 잘 하시고 있습니다.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들 때에

    조금 만 더 해보시기를 권유해요.

    그래야지 돈도 벌고 경력도 쌓이게 됩니다.

  • 1년은 채우고 관두시기 바라고요 그래야 퇴직금 나오거든요 1년 안채우면 퇴직금 못받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자발적 퇴사가 아닌 회사에서 자르는걸로 해서 실업급여 받으시는게 좋고요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를 못받아서

    다른 회사 구하는 동안 질문자님이 벌어놓은 돈으로 생활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타격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회사에서 자르게끔 하는게 좋습니다. 이건 잘 궁리를 해보셔야 되는거라고 생각하고요

  • 퇴사 생각만 나고, 직장 상사도 너무 싫고

    이런 마음이 계속 든다면

    그 회사는 님 이랑 잘 안 맞는 회사일 확률이

    큰게 맞아요. 누구든, 어디든 나와 잘 맞는 곳에

    있어야 가장 좋고, 편안한게 맞는데

    찾기가 쉽지도 않죠.

    '무조건 참아라' 이런건 도움도 안 되는 말들 이고요.

    내가 지금 당장 죽을거 같은데

    무슨 소용 이겠어요.

    님 나이도 모르고, 어떤 이유로 그러는지도 잘 모릅니다.

    정확한 조언은 못 해 드리겠지만

    한가지만 당부 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9개월을 버티셨잖아요?

    되도록이면 1년은 채우시길 바랍니다.

    퇴사 하더라도 퇴직금은 받고

    나가야하지 않겠어요?

    이미 9개월을 버텼고, 3개월만 참으면

    한달치 월급이 들어 오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직 할 때에도 이력서에 최소 1년 이상의

    근무 기록이 있는게 더 좋습니다.

    1년을 버티고 나서.. 그때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거구요.

    그래도 퇴사 할 마음이 있다면

    퇴사하고, 퇴직금 받고,

    새로운 좋은 회사 찾으시길 바랍니다.

    퇴사 하시게 되면

    퇴직금 계산 할 때 근무 일수 채워야 하니

    잘 계산해서 퇴직 날짜 잡으세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 저두 직장 다닐때 나보다 늦게 입사한 놈이 팀장이 되서 말도 안되는걸로 기강잡으려고 트집잡고 할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근데 결국은 그런사람은 실력도 없고 해서 더 윗사람한테 퇴사권유 받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