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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재균 선수의 은퇴식이 치러졌습니다. 은퇴식 전에 경기에도 직접 뛰었는데.

어제 KT의 황재균 선수의 은퇴식이 치러졌습니다.

은퇴식 전 KT와 롯데의 경기에서도 대타로 출전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하필 KT로 오기전 뛰던 구단, 롯데와의 경기라니 아이러니하네요.

근데 은퇴한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들 그렇게 하나요?

뭐 재미있기는 했습니다.

수비상황에도 나와서 투수가 1구 던질 때까지 수비위치에 서 있었는데.

그리고 교체 아웃 되었습니다.

재미적인 요소는 있긴 했지만.

KBO규정이 궁금하긴 하더군요.

은퇴한 선수가 어떻게 경기에 투입될 수 있는 건지.

규정 위반은 아닌 건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도 선수등록을 하고요,엔트리에 올렸을 겁니다.

    해서 대타로 출전하고 수비도 할 수 있었을겁니다.

    아무리 은퇴경기라도 선수등록을 안하고 출전할 수는 없을겁니다.

    구단의 배려로 가능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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