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면 체중감량과 요요가 반복되어지던데, 뺀 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얼마나 걸리는 걸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나름 생활습관도 규칙적이고 식사도 제시간에 하고 운동도 매일 합니다. 야식도 안하구요.

6시 이후에는 물 외에는 아무것도 안 먹습니다. 그런지 벌써 1년 2개월이 되어갑니다. 나이가 40 초반만 되어도

살 빼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나이가 50이 되니 의지만으로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삶의 패턴은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상 유지하는 측면도 있어서 운동은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갱년기 나이에는 유지만 해도 잘하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기초 대사량도 줄어들고 근육량도 빠지게 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무조건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적정 체중과 근육량을 유지하는 목표로 잡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여성 호르몬의 변화로 보다 살이 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억지로 무리하다가는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너무 욕심내지 말고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야식은 먹지 말고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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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뺀 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얼마나 걸린다 하는 것은 따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개개인마다 체질적인 차이가 있으며 습관, 관리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 다릅니다.

    체중은 감량을 하는 것보다 유지를 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기껏 감량을 하고 만족하여서 방심을 하고 이전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간다면 결국에는 다시 살이 찔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를 할려면 그 기간이 어느 정도다 하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럼에도 나이가 들면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는 노화에 따른 기초대사량의 저하가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나이가 들면 그만큼 에너지 대사가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동일한 열량을 섭취하여도 소모가 되지 않아 살이 찌기가 쉽지 않습니다. 충분히 뺀 이후에 유지만 해도 잘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