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볼때 자꾸 방구도 같이 껴집니다.
그래서 소변 볼때 공중화장실에서는
사람 있나없나 확인하는 버릇도 생겼고
창피하네요.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님 단순히 아랫배에 힘을 많이 줘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