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을 연장하면 이율이 올라가게 되나요?
신용대출은 보통 1년단위로 갱신을 하는데요.
만약 신용대출을 갱신을 하면 이율이 더 높아지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기준금리가 떨어질 경우를 제외하고
기준금리가 동일할때 신용대출을 갱신할때의 이율이 무조건 올라가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는 금융기관에서 정합니다만, 명백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연장한다고 대출금리가 오르지 않습니다. 본인의 신용등급, 담보변동 여부, 기준금리 변동 여부 등이 주 원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무조건 올라가진 않지만 신용대출의 약관에 연장시 조건이 있을 것입니다
보통 조건이 대출금리를 올리던가 원금의 몇퍼센트를 상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거의 대출금리를 올리곤 합니다.
다만 그 이후에 금리인하요구권으로 대출금리를 다시 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용대출을 연장하게 되면 이율이 더 올라가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신용대출을 연장하면 무조건 이율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연장 시점의 이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이율이 높다면 올라가는 것이 될 것입니다.
반대도 가능하구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을 연장하게 되면 해당상품의 금리와 글쓴이님의 당시 신용상황에 따라서 금리가 인상될수도 인하될수도 있습니다. 만약 소득수준이 좋아지거나 부채가 줄어들었다면, 금리인하권을 요구해서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을 연장할 때 이율이 무조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율은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개인의 신용 점수, 금융기관의 대출 정책, 그리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을 갱신할 때, 만약 개인의 신용 점수가 하락하거나 금융기관이 대출 리스크를 높게 평가하면 이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용 점수가 좋아지면 이율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대출 연장 시 기존 조건이 아닌 새로운 조건으로 갱신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이율은 은행의 정책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준금리가 동일한 상황에서도 이율이 항상 오르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요소가 작용해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을 연장할 때 이율이 무조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대출 이율은 여러 요소에 따라 결정되는데, 연장 시에도 대출자의 신용 상태, 금융기관의 정책, 그리고 시장 상황에 따라 이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동일하더라도, 대출자의 신용점수가 낮아지거나 금융기관이 리스크를 높게 평가하면 이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신용 상태가 좋고 금융기관의 정책이 변하지 않았다면 이율이 동일하게 유지되거나, 상황에 따라 더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율은 대출자의 상황과 금융기관의 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며, 갱신 시마다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을 연장할 때는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대출 상환 계획을 조정해 최적의 이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을 연장할 때 이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대출을 연장할 당시의 금리 상황, 개인의 신용 상태 변화, 그리고 대출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계약 시 정해진 금리가 연장 시점까지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연장할 때는 대출기관이 그 시점의 시장 금리나 신용등급 변동 등을 고려하여 금리를 재조정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 연장 저는 계속하는데 무조건 올라가지 않습니다 1년단위로 올라갈때도 내려갈때도 있었구요
저는 근데 요즘 대환대출로 전부 대출금리 제일 낮은곳으로 갈아탔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조회해서 신용대출 금리 제일 낮은곳으로 대환대출을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을 연장할 때 이율이 무조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율은 연장 시점의 신용 점수, 금융기관의 정책, 그리고 기준금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금리가 동일하더라도 만약 개인의 신용 상태가 악화되거나 금융사의 위험 평가가 바뀌면 이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용 상태가 좋아지거나 금융사의 조건이 유리해지면 이율이 동일하거나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을 갱신한다고 하여
무조건 이자율이 오르지 않습니다.
기준금리가 동일하여도 자본조달금리 등이
오른다면 이자율이 오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율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환능력 저하, 신용점수 하락 등 신용도에 영향이 있었을 경우 갱신시점에 심사하여
이율이 변동되거나 갱신이 거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