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 끊은 일시적인 금단현상 일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개월

지난번 질문에 츄르는 사람이 먹는 술과 같다고해서 매일 주던거를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과 같이 차츰 줄이다가 완전히 끊은지 3주가 돼가고 있어요.

냥이가 매일매일 징징거리며 다니는데...

처음엔 금단현상이겠거니 하고, 더 많이 놀아주고, 새로운 장난감도 구입했어요~

지금 3주가 다돼가도 계속 하루종일 징징거리고 우는데 더 있으면 나아지는것인지 알수가 없어서요 ㅜㅜ

도대체 어찌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3개월이면 한창 세상에 관심 많은 천둥 벌거숭이입니다.

      사람 7세 정도 되는 여아들이 시도 때도 없이 물어보고 말걸고 돌아다니는것과 유사한 것이죠.

      에너자이저 시절이어서 그러니 문제가 아닌것이고

      뭔가 걱정하기 보다 그런 모습 1초라도 동영상 한번 더 찍어 두시기 바랍니다.

      그 에너자이저 시절 지나가는거 한순간입니다.

      시간 지나 복덕방 아저씨처럼 집안에 누워서

      "왔냐? 드가 쉬라" 하고 있을때 "내고양이 돌리도~!" 하고 소리칠때 볼 동영상이 하나라도 더 있어야 마음의 위안이 좀더 될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