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출근할때랑 안할때랑 성격이 완전 달라서 고민인데 뭘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어느순간부터
회사 출퇴근만 하면 (일요일 밤~금요일 퇴근 전) 미쳐버리릴거 같습니다.
성격이 너무 화가 많아지고 혼자 불만이 너무 많고
지하철에 사람들하고 부딫히면 다 밀어버리고 싶고
버스가 신호걸리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신호등을 박살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원래는 이러진 않았는데 어느순간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여,
저도 간혹 깜짝 놀랐는데 이제는 이런 제가 너무 걱정이 되고 무섭습니다.
세상에 제일 성격 더럽고 파탄난 사람뽑기 대회가 있다면
1등할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정말 웃긴건
주말이나 연차로 출근을 하지 않는 날은
성격이 세상 평온하고 너그러워 집니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출근할때랑 주말에
만나거나 연락할때 다른 사람을 만나는 느낌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여
뭐가 문제이고 왜 이렇게 된건지 알 수가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성격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