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가 많이 안좋은데 초등학생들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번에 뉴스에도 나왔듯이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교사한테 막대하고 막말한 사례가 있는데 여러분들이 보았을때는 요즘 애들 수준이나 교육 또는 초등학생 (저학년)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저런 아이들이 한명씩 나오곤 있는데 이를 모든 학생들의 문제로 볼 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매체가 발달해서 그렇지 예전에도 저런아이들은 있었지만 방송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요즘 부모님들이 예전처럼 훈육을 하는게 아니고 아이를 아끼는 마음으로 훈육을 하다보니 가끔 이상한게 훈육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아이를 위해서도 따끔하게 훈육을 해주셔야 되겟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서 많이 성숙한 편 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을 아이 라고 무시하거나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도 인격체가 있는 인간이기에 아이를 존중해야 함은 맞지만 그러나 어른에게 예의없게 구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예의없게 구는 행동은 인성이 부족해서 입니다.
흔히 말하는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거나,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서 방치된 아이라면 더더욱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으며, 아이의 거울은 부모인데 부모가 인성이 부족하다면 그 부모를 보고 자랐기에 인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의 학습이 잘 되어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가정에서 인성교육 및 예절교육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은 학습 방법 이라고 생각 되어지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아이들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예의,버릇이 없다면 분명 가정에서 그러한 문제들을 일으켜 왔을 겁니다. 때문에 학교에서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바로잡아주려고 하지만 이미 비뚤어질 때로 비 틀어진 아이들을 바로잡는다는 것은 솔직히 말도 안 되는 내용입니다. 가정에서부터 바로 잡지 못했는데 학교에서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교육적 조치를 취하다가 아동학대로 신고 당하기 쉽상입니다.
요즘 사회가 정말 걱정이죠. 아이들도 문제도 어른들도 문제인 것 같아요.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으니 아이들이 세상 무서울 것 없는 것 같아요.
주변에 오냐오냐로 키우는 경우도 너무 많고 말도 함부로 하는데 부모는 가만히 웃고있고ㅜ 정말 미래가 걱정됩니다.
너무심해서 주작 같기도하고
믿기지도 않더라고요
맞고있는 교감도 일부러 저러나 싶기도하고
저뉴스 하나 만으로는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