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2급vs 임상심리사 2급 어떤길이 더 나을까요?

제가 현재는 직업상담사 2급 필기합격상태고요

실기만 남았어요

이걸 붙으면 바로 취업시장 도전해볼수도 있낀한데요

계약직이 많고 월급이 적어서 고민이에요

그러면서 임상심리사 2급도 계속 눈에 들어와요

임상심리사는 주1회 8시간 1년실습이 있어야하고요

필기와 실기도 어려운 편이라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긴해요

근데 임상심리사가 연봉이나 사회적 인식 면에서는 좀 더 높게 평가받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는 사실 제 성향상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도 꽤 중요하게 느껴지는 편이라서요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직업상담사가 좋을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문성 있고 인식 좋은 임상심리사가 좋을지 고민이 커요

어느게 더 나은길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고자 하신다면

    당장 근무가 가능한 직업상담사를 먼저 취득하시고 취업시장에 뛰어드세요.

    남는 여가시간에 임상심리사 시험을 준비해서 필기만 따놓으신 다음, 직업상담사에 대한 직업만족도를 직접 체감하시고, 그 뒤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임상심리사는 노베이스로 출발해야하니, 경제적인 부분도 부담되는것이 사실일테고요. 그러니 직업상담사쪽 직업을 먼저 취업에 성공하신 뒤에, 임상심리사 준비를 해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직업상담사 2급은 필기 이미 붙으셨고 실기만 남았으니까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는 게 확실한 장점이에요 취업처도 여성인력개발센터나 고용센터, 지자체 취업지원센터 등 다양하고 정부 지원사업 덕분에 전망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계약직 비중이 높고 연봉은 초봉 기준 2800~3200만원 정도로 낮은 편이에요

    반면 임상심리사 2급은 실습 조건이 까다롭고 시험 난이도도 높지만 병원이나 상담센터, 복지기관 등에서 전문직으로 인정받고 연봉도 평균 3000~4000만원 수준이에요 사회적 인식도 더 전문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고요 특히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도 중요하게 느끼신다면 임상심리사 쪽이 더 만족도 높을 수 있어요 물론 준비 기간이나 비용은 더 들겠지만요

    결국 선택은 지금 얼마나 빠르게 진입하고 싶은지, 아니면 시간 들여서 더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내 안의 작은 아이가 어떠한 소리를 하느냐를 귀 기울여 들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