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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질문답변왕
혼자 있을 땐 괜찮은데 사람 만나고 나면 너무 지쳐요
혼자 있을 땐 괜찮은데 사람 만나고 나면 너무 지쳐요
약속 전에는 괜찮은데 막상 사람들을 만나고 나면 에너지가 다 빠진 느낌입니다. 상대방을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정도로 피곤해요. 이런 성향도 정상인지, 아니면 제가 인간관계에 무리가 있는 건지 고민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봤을때는 그냥 질문자님 성향이 내향적인거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질문자님만큼은 아니지만 밖에서 일이나 사람 만나고 집에 왔을때 오자마자 아무것도안하고 20분정도 아무대나 누워서 핸드폰 하면서 잠시 쉬는시간을 가져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사람과 만나게 되면, 감정 소모나 에너지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힘든 순간이 분명 있는거 같아요. 최대한 그 순간을 즐기시려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 집에 오셨으면 푹 휴식하는 것도 중요해보이고요. 사람관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평범하게 가볍게 넘겨버리세요
제 생각에는 그건 꽤 흔한 성향으로, 특히 내향적인 사람이나 공감·배려를 많이 쓰는 분들이 더 쉽게 겪어요.
사람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대화·분위기 읽기 등으로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만남 시간을 줄이거나 중간에 혼자 쉬는 시간, 약속 후 회복 시간을 일부러 확보해보세요.
지속적으로 너무 힘들다면 관계 방식이나 빈도를 조절하는 것도 충분히 건강한 선택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나서 지치는 느낌,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감정이에요. 혼자 있으면 괜찮은데 사람들과 함께한 뒤 갑자기 에너지가 다 빠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것도 충분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 이런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상대방을 싫어하지 않아도 심리적 에너지가 소모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인간관계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에너지 회복 방법과 속도를 이해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만남 후 충분한 휴식과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고, 자신만의 리듬에 맞게 사회 활동의 양을 조절하는 것도 좋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가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관계를 유지한다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꾸릴 수 있을 거예요.
사람을 만나고 에너지가 빠지는 것은 외향성과 내향성 차이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을때 에너지를 충ㅈㄴ하고 사회적 활동 후에는 피로를 느끼기 쉽습니다. 이는 잘못이나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성향의 정상적 표현이며 충분한 휴식과 자기만의 회복 시간을 가지면 무리 없이 관계를 유지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