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삽목을 할 때 자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삽목을 할 때 자른 기준점을 어디로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데나 자른다고 해서
뿌리가 나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나나, 당근, 알로에 등이 삽목을 할 때 도움이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삽목을 할 땐 잎이 난 마디 아래를 비스듬히 잘라야 뿌리 발생이 잘 됩니다.
줄기 마디 근처에 발근 호르몬이 많아 무작위로 자르면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바나나, 당근보다 알로에 젤이 살균 발근 촉진 효과가 있어 삽목에 다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삽목은 반드시 "마디 아래 2mm"에서, 사선으로, 마디가 2~3개 이상 포함되게 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뿌리는 마디에서 잘 나오므로 잎자루나 줄기 중간 등 임의로 자르면 성공률이 낮아집니다.
바나나, 당근, 알로에 등은 일반적으로 다른 식물의 삽목을 돕는 재료로 쓰이지 않습니다.
단, 알로에 자체는 삽목(잎꽂이, 자구 분리)으로 번식이 잘 됩니다.
발근이 잘 안 되는 경우에는 발근제(옥신 등)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