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유틸리티토큰 과 시큐리티토큰의 설

김옥석 2019. 11. 15.


유틸리티와 시큐리티토큰의 내용을 알고싶습니다

싶게 이해할수있도록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어느쪽이 더유리한지 설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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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장석만 답변자인증
IT관련 및 통신 2019. 11. 16

안녕하세요. 시큐리티 토큰과 유틸리티 토큰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시큐리티 토큰(Securisties Token)이란?

    • 시큐리티 토큰은 증권형 토큰(STO)을 말합니다.

    • 기업의 주식, 채권 대시 암호화폐 방식으로 발행하는 유가 증권을 말합니다.

    • 기업의 법적 소유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주식의 개념과 같으며 수익에 따른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증권형 토큰은 어떤 자산과 연동하냐에 따라 분류가 되며, "증권형STO"와 "자산형STO"로 구분됩니다.

    • 증권형(STO)토큰은 실물자산(금, 부동산 등) 연동된 STO가 있으며, 기업에서 발행한 채권이나 주식 같은 금융과 연동된 STO가 존재 합니다.

  •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이란?

    • 플랫폼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이 아닌 별도의 활용목적으로 운영되는 토큰이나 댑(DApp)운영에 활용되는 토큰을 말합니다.

    • 관련 암호화폐로는 "아하", "퍼블리토", "프로스쿨 토큰", "에브리피디아" 등이 있습니다.

  •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초기산업인 만큼 유틸리티 토큰과 시큐리티 토큰 모두 미래적 가치와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 참고로 아하(A-ha) 컨텐츠 운영 정책상 투자적 답변이 제한됨을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록체인 답변자인증
INDIVIDUAL 2019. 11. 16

안녕하세요 유틸과 시큐리티 코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유틸리티 코인은 간단하게 말해서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게임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법적으로 그렇게 판단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머니에 세금을 부과할 순 없지 않습니까? 게임머니에 증권법등을 접목시켜서 얘기할수가 없습니다. 이런점을 이용하기 위해 기업들이 유틸리티 코인을 규제를 벗어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반대로 시큐리티 코인은 증권 즉 주식같은 존재입니다. 이것은 돈과 마찬가지입니다.

유틸리티 코인도 돈 아니냐 하실텐데 법적으로는 다르게 봅니다.

법적으로는 유틸리티 코인은 게임머니, 시큐리티 코인만 직접적인 돈! 즉, 자산으로 봅니다.

자산이다보니 증권법에 규제도 받을 수 있고 각종 자산의 안전성에 걸맞는 각각의 국가마다 그에 상응하는 관리법을 적용받게 되는거죠

한마디로 유틸리티 코인을 만드는 사람들은 돈받고 ICO등으로 코인을 팔면서 자신들이 판것은 주식같은게 아니다~ 그냥 게임머니 같은 코인일뿐이다. 라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인을 살때 그 코인은 곧 그 회사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에 이것은 게임머니투자라기보다는 주식투자에 가깝죠? 고로 현재 파는 코인들의 대부분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유틸리티토큰이 아니라 시큐리티토큰으로 분류되어야 맞습니다.

오로지 규제를 피하기 위한 행위가 바로 유틸리티 토큰의 진짜 모습입니다.

erc20 답변자인증
거래소/전략기획 경력 2019. 11. 16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어떤 암호화폐가 증권형 토큰에 해당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이 판단 기준인 Howey Test의 기준을 세부적으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돈이 투자되는가? (Investment of money)

  2. 투자 금액이 공동의 사업에 투자되는가? (The investment of money is in a common enterprise)

  3. 투자로 인한 기대 수익이 있는가? (Expectation of profits from the investment)

  4. 수익은 타인의 노력에 의해 발생하는가? (Any profit comes from the efforts of a promoter or third party)

1~4까지의 조건을 모두 만족할 경우 시큐리티 토큰으로 분류되는데요, 보통 1번과 2번 조건은 ICO를 통해 발행되는 모든 암호화폐가 만족시킨다고 보고 3번과 4번을 중심으로 세부 조건을 보겠습니다.

3번과 관련해서는 팀의 업무수행이나 노력, 투자로 인해 수익이 발생할수록, 배당 수익이 있을 경우, 토큰의 용도가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이 없을 수록 증권형 토큰의 성격을 더 많이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4번과 관련해서는 팀이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해 나가면서 발전시키고 토큰의 가치를 높이고 분배하며, 보상을 얻고, 책임을 질수록 증권형 토큰의 성격을 더 많이 가지게 됩니다.

반면에 일반적인 지불 수단으로 쓰이거나,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나 사용에 쓰일 수록, 가치나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을 수록, 블록체인의 수수료 지불 등의 기능으로 쓰일 수록 유틸리티 토큰의 성격을 더 많이 가지게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둘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전망이 좋을지는 앞으로의 법률적 규제에 따라서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큐리티 토큰에 대해 거는 기대가 큽니다만, 현재로서는 암호화폐 토큰이 증권적 성격을 가진다고 판명될 경우에 각종 규제가 심하기 때문에 시큐리티 토큰보다 유틸리티 토큰이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기에 유리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없는 적절한 수준에서 시큐리티 토큰에 대한 규제가 이루어져야만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