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고 서로의 가치관을 서로 인정하고 이해해주면 각자의 삶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산다고 해서 꼭 가치관이 다른데 맞춰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것을 포기하고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이 해보니 굉장히 피곤할 일이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상대방이 나에게 맞추기를 기대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다만, 가치관의 차이가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관계가 어떤 관계든 지속 가능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