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짤라는 축구 용어입니다. 맷짤라는 이탈리아어로 "메짤라(Mezzala)"의 한국식 발음입니다. 메짤라는 주로 3명의 미드필더가 배치된 포메이션에서 바깥쪽 넓은 미드필더를 칭하는 말로, 윙어와 중앙미드필더의 사이 구역에서 공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맷짤라는 1930년대 유행하던 W-M 포메이션에서 공격수와 가장 가까운 두 미드필더의 역할을 메짤라의 복수형인 메짤레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이 용어는 중앙을 의미하는 "mezz"와 날개를 의미하는 "ala"의 합성어로 하프 윙(half wing)이라고도 부릅니다.
현대 축구에서는 3-4-3, 4-2-3-1 등 다양한 포메이션에서 맷짤라 역할을 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 케빈 데 브라위너 등이 있습니다.
축구 경기 중계방송에서 맷짤라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이유는, 3명의 미드필더가 배치된 포메이션이 최근 들어 많이 사용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맷짤라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 공격에 큰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맷짤라는 축구 경기에서 원래부터 있는 축구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