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 초반에 나온 무당이 노래 하듯 부르는데 뜻이 뭔가요?

영화 사도 초반에 보면 사도세자와 박수무당이 함께 있고 무당이 음을 타면서 노래 부르듯이 뭐라고 말하는데요.

한국말인데 참 어렵네요.

혹시 뜻을 알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은 영혼이나 조상의 한을 풀어 주고 나쁜 귀신과 액운을 물리치며 남은 복과 좋은 기운이 살아 있는 자손에게 돌아가도록 비는 우리 전통 무속 의례의 경문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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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무당이 읇조리는 것은 노래 같이 들릴 수 있지만

    무슨 주문을 외우거나 혹은 자기가 하는 주술에 필요한

    경문 등을 읽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뜻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무당이 하는 것은 노래라기 보다는

    조상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부르는

    어떻게 보면 주술적인 행동 혹은 노래로 보여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