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창업자가 한말인데요..20번 실패해도 괜찮다 1번만 성공하면되니까. 이말이 울림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실패에 가혹한 나라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미국의 유명한 창업자가 한말인데요..20번 실패해도 괜찮다 1번만 성공하면되니까. 이말이 울림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실패에 가혹한 나라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미국은 창업에 실패해도 안전망이 존재해서 20번 도전하는 분위기라고 들었거든요. 미국에 창업은 실패해도 어떻게 도와주길래 이런 분위기를 가지는거죠? 우리나라는 실패하면 끝 이런 분위기 같거든요. 뭐가 다르길래 이런 말일 할수있는건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자본주의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20번까지 실패할수 없는 구조입니다. 미국이라서 20번 실패가 아니라 그 만큼 자본이 엄청나게 좋다는 뜻으로 계속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경제적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대출로 창업하고 한 두번 실패하면 가혹해질수도 있습니다.

  • 미국에서 “20번 실패해도 괜찮다, 1번만 성공하면 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건 창업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기반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아요. 미국은 실패를 경험으로 보는 문화가 강해서, 투자자들도 실패한 창업자를 무조건 배제하지 않고 오히려 배운 게 있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파산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실패해도 개인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반면 우리나라는 실패하면 신용불량이나 사회적 낙인이 남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 실패가 인생 전체에 영향을 주는 분위기가 강하죠. 저도 예전에 창업을 고민했을 때, 실패했을 때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 커서 결국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 차이가 결국 창업에 대한 접근 방식과 도전의 지속성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