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박한왈라비215입니다.
1975년 전문체육인의 사기진작, 국위선양에 대한 보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축구나 야구, 농구, 배구처럼 프로화가 되어있거나 적어도 실업화가 잘된 종목이라면 선수들이 먹고살 수 있지만 대다수의 올림픽 종목 선수들은 체육으로는 먹고살 수 없는 형편이었다.
특히 지금처럼 체육감독이나 코치로 들어갈 사립대나 실업팀이 많지도 않았고 체육저변이 넓은 환경도 아니어서 스포츠지도자를 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던 당시 1970년대에는 메달리스트들이 기량이 감소한 뒤 가난에 쪼들리며 살거나 그정도는 아니어도 비시즌에는 생활고를 겪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이에 대한체육회에서 연금제도를 만들어 메달리스트의 생계를 어느정도 보장하도록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