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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4

차에서 잠잘 경우, 산소 부족 가능성이 있나요?

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텐트치기도 귀찮고 해서 차박 즉 차안에서 잠자는 걸 생각하고 있는데요, 주변에서 차안에서 자면 산소 부족으로 하늘나라로 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산소 부족으로 잘못되는 가능성이 있나요? 이런 논리라면 텐트도 밀폐공간인데 산소 부족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만약 차에서 잔다면 어떤 경우에 산소 부족이 발생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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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티끌티비입니다.

    그냥 잘경우에는 괜찮은데 히터나 에어콘을 틀고 잘경우에는 이상화탄소가 외부와 내부에서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내부순환 돌릴시에는 공기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창문을 조금 살짝 내리고 주무시거나 외부순환으로 하시고 자면 될거 같습니다.


  • 철저한호랑이284
    철저한호랑이28422.10.24

    안녕하세요. 철저한호랑이284입니다.

    텐트는 밀페공간이 아닙니다... 공기는 투과해요


    차는 밀폐공간이구요 계속 안에 있으면 산소부족 걸려요 괜히 번개탄 피우는게 아님


  • 안녕하세요. 총명한퓨마17입니다.

    텐트는 대부분 공기가 통하는 소재로 되어있고 지퍼 틈을 통해서도 공기가 교환됩니다.

    하지만 차는 훨씬 밀폐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아시는 것처럼 문을 모두 닫고 차에 오래 있으면 사망까지는 아니라도 몸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박을 할 경우 창문을 조금 열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밀폐된 차 언에서 무시동 히터,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고 자시거나 창문을 모두 닫고 그냥 주무시게 되면 산소농도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어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산소부족 등의 현상이 벌생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망사고도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벌레나 모기가 걱정 되실지도 모르지만 주무실때는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고 주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용맹한바다사자328입니다. 차에서는 문을닫고 히터나 에어컨을 틀면 일산화탄소 때문에 질식할 가능성이 있지만 텐트에서는 공기가 통하는 면이므로 질식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차자체가 완전밀폐공간은 아니라서 산소부족으로 생명이 위험해지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것같습니다.

    다만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산소량이 줄어드니 창문을 약간열어두시고 주무시면 편하게 주무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텐트는 문을 다 닫더라도 통풍성이 좋기때문에 산소부족의 위험은 없습니다.

    그리고 차안에서 주무실때는 엔진을 끄고 주무셔야하는데 이때 창문은 약간 열어놓고 주무셔야 산소부족의 위험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루사입니다. 차박 참 좋지요^^ 낭만도 있고. 차량의 한쪽부분만 창을 조금 열어두면 괜찮습니다.물론 엔진은 끈 상태로요.


  • 안녕하세요. 의연한고슴도치104입니다.

    차에서 주무시는 경우 창문을 살짝 열어두시고 숙면을 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닫힌 차의 내부는 밀폐공간입니다.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비해서 환기는 무조건 해야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차에서 자다가 숨이 탁 막혀서

    잠에서 깬적 있는데요

    호흡곤란 비슷하게 되는듯 했습니다

    아주 약간이라도 틈을 만들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차에서 잘때 창문을 다 닫고 밀실로 자게되면 산소부족으로 질식할수도 있습니다. 차의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고 주무셔야 합니다. 텐트는 보통 문을 잠궈도 통풍이 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질식까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