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밤에 달리기 할 때나 낮에 지하철에서 습기가 많이 차서 미치겠습니다.
널리 알려진 방법으로 몇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마스크의 윗부분 단단한 부분의 위쪽으로 천이 조금 나와있는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서 마스크를 쓰면 밀착이 더 잘 되서 습기가 덜 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해본 결과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두 번째는 바르면 안경에 습기가 안 차거나 덜 차는 용액을 바르는 건데( 보통 비눗물이나 중성세제를 바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습기가 안경알 표면에 머무르지 못해 습기가 덜 차거나 빨리 사라진다고 합니다. 제 경험상, 다이소에서 파는 1000원짜리 안경 클리너에 습기가 덜 차게 한다고 해서 사서 써봤는데 엄청 찼습니다. 만약 살 생각이 있다면 다른데서 사세요.
근데 아주 예전에 선물로 받은 습기 제거제는 아주 잘 되었던 기억이 있어 이걸 봐서는 안경 습기제거제 좋은 거 사면 확실히 습기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