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yoon1016
세안제 성분에 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세안제를 홈쇼핑에서 샀습니다. 제가 티트리나 이런거 쓰면 꼭 여드름이 올라오고 피부가 따가워서 성분을 ㅎㅎ에서 확인하는데요. 요번에 산거에서 20가지 금지성분으로 지정되어 있는 "메틸퍼플루오로부틸에터 메칠퍼플루오로부틸에텔(구명칭)"이 들어있더라고요. ewg등급도 위험으로 해놓고요. 저는 화장품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기에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물론 합법적이고 뭐 써도되니 넣어놓아겠지만요ㅠㅠ 제가 일단 몇번 써봤을땐 아무 문제는 없었어요. 트러블이 올라온다거나 하는건요. 화해 AI요약에도 "환경에 오래 남고 체내에 축적될 수 있는 과불화화합물 (PFAS)로 분류되어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어요." 이렇게 나와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니 걱정이 옵니다.ㅠ 써도 될려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메틸퍼플루오로부틸에터는 PFAS 계열 물질로 환경에 오래 남을 수 있다는 이유로 일부에서 우려가 제기되는 성분입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유럽 화장품 규정에서 화장품 사용 금지 성분은 아닙니다.
세안제는 피부에 바른 뒤 바로 씻어내는 제품이므로 실제 체내 노출량은 매우 낮습니다. 현재까지 정상적인 화장품 사용에서 인체 위해성이 명확히 확인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이미 사용했을 때 피부 자극이나 여드름이 없다면 계속 사용해도 의학적으로 큰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PFAS 성분 자체가 신경 쓰인다면 해당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참고
EU Scientific Committee on Consumer Safety (SCCS) cosmetic ingredient safety assessments
FDA cosmetics safety overview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PFAS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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