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추나 무를 대신할 재료나 김치대용으로 할 수 있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요?
김치가 쓰일데도 많고 쉽게 동나니까 다른 것으로 김치를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해서요.
배추나 무는 유독 가격오르면 잘 내려가지도 않고 비싼 것 같아요.
배추김치는 한 번 담그면 오래 먹을 수 있는데,
배추처럼 양념을 묻혀도 오래먹을 수 있는 채소가 있을까요?(무 말고요)
아니면 피클이나 단무지같은 달달하고 시큼한 반찬말고, 매콤하고 자극적인 양념으로 만들어진 김치대용 반찬이 뭐가 있을까요?
(느끼하거나 덜 자극적인것에 김치를 필수로 먹는 주의라서요. 피클같은 반찬은 잡아주지 않더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번에 고구마를 캐면서 고무마 줄기를 많이
얻어와서 고구마줄기 김치를 담갔습니다.
원래 전라도에서 담그는 김치라서 생소했는데
막상 담가서 먹으니 맛도 있고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밑반찬으로 동치미무를 썰어서 매콤새콤하게
무쳐서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무를 저렴할 때 작년에
말려놨다가 육수로도 사용하고 무말랭이 무침을 해서
먹기도 하고 보쌈할 때 넣으면 식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매콤하고 자극적인걸 찾으시면 고추무침 추천드려요.
다용도로 먹기 좋은건 땡초장 추천드려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도 있고 만들어드셔도 좋아요.
밥에 그냥 비벼먹어도 좋고 찌게나 국 같은거에 매콤한맛 낼때양념장처럼 넣어 드셔도되고 다양하게 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