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을 흔들리지 않고 평온한 차분하게 얼굴을 유지 할 수 있을까요.

가끔은 진짜 감정 심하니 이성 되고 싶다는 생각듭니다. 가끔은 이성 처럼 이성적으로 뭔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이성에는 흔들지않게 차분하게 말을 정확하게 감정을 참는게 좋은데 저는 부분이 약해서 사회관계영역에서 관계가 제일 중요한 부분을 포커페이스가 힘들어요.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다는게 보이면 감정조절 안되고 똑같이 싫게 해줘요. 근데 그 사람들은 아무렴 하지 않고 그럴가보다하면 무시같은게보여서 감성 성향이 힘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고 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감성 중시형, 사실 중시형이라고 요즘 MBTI로 이야기도 많이 하잖아요.

    싫어하는 사람을 싫은 내색 없이 웃으며 대하지 못 하고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 티가 확확 나는 거..

    저도 그래요 표정을 못 숨겨요

    근데 제 직업이 판매/서비스직이거든요..

    일하면서 생긴 나름의 노하우인데

    1. 남 말에 상처 받는 일 피하기

    2. 표현하고 싶은 감정 우회해서 표현하기

    1. 남 말에 상처 받는 일을 피하려면

    그 사람이 하는 문장에서 감정적인 표현과 악센트를 다 무시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사실만 받아들이세요.

    '너 내가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고 했잖아. 이러면 너만 손해라니까? 너만 다쳐. 왜 이러는 거야? 진짜 답답하다'

    라는 말을 상대가 할 땐 분명 짜증을 섞고 화를 내며 말하겠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사실은 '네가 이렇게 하면 다칠 게 걱정되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거든요. 말투와는 다르게 전하고자 하는 사실 자체는 '네가 걱정돼'이죠.

    다른 사람들과 하루종일 마주하고 집에 돌아와서, 듣기에 힘들었던 말을 한번씩 떠올리면서 정말 내가 받아들인 의도랑 상대 의도가 같은지 떠올려보는 연습을 하면 좋아요.

    한번에 바뀌진 않아요. 하지만 매일 반복하다 보면 많이 좋아질 수 있어요.

    이걸 심리학적으로 '인지치료'라고 해요.

    그걸 집에서 혼자 해보는 거죠.

    근데 사람들이 다 착하진 않아서

    작정하고 기분 나쁘라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그럴 때는

    2.표현하고 싶은 감정 우회해서 표현하기입니다..

    듣고 짜증나고 화나는 말이 있었다면

    욱해서 화내기보다

    슬픔과 서운함으로 대신해서 표현해보세요.

    A : 내가 너한테 왜 그런 말을 들어야 되지? 너가 무슨 자격으로 나한테 그런 말을 해?

    B : 그런 말 들으면 진짜 서운해. 좋은 말만 주고 받고 싶은데.

    두 문장은 똑같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상대가 받아들이긴 완전히 다르게 느낄 거고

    B가 본인 감정도 정확하게 표현하면서 제3자가 들었을 때도 오해가 없을 표현이잖아요?

    그럼 A보단 B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거죠.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체득될 거예요.

    하루동안 내가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했는지 잠에 들기 전에 조금씩 되돌아보면서 생각해보면 좋아요.

    내가 실수를 한 게 있다면,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더 잘하면 된다는 마음을 갖는 게 좋아요.

    실수를 인정하고 상대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걸 해도 좋구요.

    잘한 게 있다면 스스로에게 잘했다 말해주시고,

    그래도 풀리지 않는 서운함이 있다면 스스로를 잘 달래주세요.

    스스로에게 속삭이면서 말해주세요.

    오늘도 수고했다구.

    감정을 무조건 숨기고 웃고 넘기면 나중에 그게 후회가 되기도 하고 마음에 병이 되기도 해요.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다면,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정확하게, 하지만 나에게 화살이 되어 되돌아오지 않게 말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추가로,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섞여사는 요즘 세상에서 살아가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 안녕하세요 멘탈의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방법은 쉽게 흥분하지 않고 사람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