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해병대원들은 다른 군보다 해병대의 명예를 중요시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해병대원들은 다른 군보다 해병대의 명예를 중요시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박정훈 대령이 현재같이 징계를 받는것에 대해 상당히 분노하는거 같아서요.
아닌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대다수 해병대OB들은 박대령을 지지하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병대원들이 타 부대보다 명예를 중요시하고 해병대를 다녀왔다는 자부심이 큰것 같더라구요. 해병대 휴가를 나오면 부모앞에서 큰소리로 경례하면서 휴가신고도 하고 ~. 해병대뿐아니라 많은 국민들도 박대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 해병대원들은 다른 군보다 해병대의 명예를 중요시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해병 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도 필수적인데 한 때는 경쟁률이 10:1 이 넘을 만큼 해병대가 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대령 사건에 대해서는 많은 해병대원들이 공감 하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해병대 자부심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지원해서 가는 부분이다 보니까 일반 현역들보단 선택해서 자발적으로 힘들다는 부대를 다녀온 것에 대한 자부심은 있는 것 같아요
해병대는 전통적으로 강한 형제애와 명예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있죠. 이는 훈련 과정과 임무 수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인데, 해병대에서는 동료애와 부대의 명예를 함께 지키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습니다. 박정훈 대령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많은 해병대OB들은 그의 리더십과 업적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개별적인 조사와 정보에 의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네, 해병대는 명예를 매우 중요시하는 군대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해병대의 핵심가치 중 하나가 '명예'인데, 이는 단순히 외적으로 드러나는 명성이 아니라 정의와 대의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내면의 자긍심을 의미한다고 해요.
박정훈 대령의 사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1월 9일)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법원이 "해병대 사령관의 이첩중단 명령은 정당한 명령이 아니었다"고 판단했거든요. 이는 해병대가 추구하는 정의와 명예의 가치에 부합하는 판결이라고 볼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해병대가 "적에게는 사자처럼, 국민에게는 양처럼" 행동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어요. 이런 정신이 있었기에 많은 해병대 출신들이 박정훈 대령의 행동을 지지하고 응원했던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