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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로 새 도전' KT 강백호, FA 앞두고 포지션 변신 본격화 한다는 기사

야구선수중 포수가 투수로, 투수가 포수로 포지션을 바꾼 경우가 있나여

외야수나 내야수로 변경은 자연스러운 거지만

포수를 하던사람이 포지션을 바꾼다는게 좀 의아해 보이네요.

포수는 원래 잘 드러나지 않는 숨은 위치인데

의견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백호는 원래 입단했을 때의 포지션이 투수/포수 였습니다.

    입단하고 타자를 전념하기로 한 후 포지션을 정할 때 포수로 약점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프레이밍 능력 부족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시즌부터 ABS도입으로 KBO리그에서는 포수의 프레이밍 능력이라는게 필요 없어졌죠.

    따라서 강백호를 다시 포수로 쓰려는 노력은 지난해부터 해왔습니다.

    강백호의 다른 포지션에서의 수비 능력이 평균이하이기도 하구요.

    2024년에도 강백호는 30경기에 포수로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강백호 아니더라도 '포수-다른 포지션'으로의 변경을 한 예는 많습니다.

    그 반대가 어려운 법이구요.

    강뱍호는 애초에 포수를 하던 선수였으니 다른 포지션을 하다가 포수를 하는게 어려움이 없구요.

  •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백호선수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선수중 한분이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몸값도 무척이나 올라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 강백호 선수의 경우, 고교 시절에 투수와 포수를 겸업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지난해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도입 이후 30경기를 포수로 소화하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제 포수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1

    답변이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