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견 푸들이 하루 두 번 실외 배변을 통해 소변을 몰아서 보는 습관은 방광염이나 결석 같은 비뇨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배변 횟수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변을 장시간 참으면 방광벽이 늘어나 탄력이 떨어지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신장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실내 배변 훈련을 병행하여 스스로 배설할 기회를 제공하거나 산책 횟수를 짧게라도 추가하여 배뇨 간격을 좁혀주는 것이 질병 예방을 위한 최선의 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