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당장 다음주 새 회사로 출근하는데 현 회사 퇴사 통보 메일로 해도 되나요?

6개월 근무했고, 경영진은 좋으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고 일도 힘들어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주 부터 출근해야 해서 퇴사 통보를 메일로 보낼지, 아니면 내일 대면해서 통보할지 고민되네요..

대면해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도 곤란한데 메일로 통보드려도 될까요? 퇴사 시 이직해서 퇴사한다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를 그만둘때는 일반적으로 메일로 통보를 하지는 않습니다.

    퇴사를 할때 회사에서도 후임자를 뽑는등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인수인계를 할 충분한 시간도 있어야 합니다. 대면으로 퇴직의사를 밝히고 인수인계까지 해야 깔끔하게 퇴사를 하는 것입니다. 사회는 좁아서 안좋게 헤어진다면 나중에 또다시 만났을때 안좋은 모습으로 기억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빠르게 퇴사하고 싶으시면 회사에도 최대한 빨리 알리고 이직 떄문에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어쩔수없이 급하게 말씀드린다고 전하면, 그나마 인수인계할 것이 많지 않으면 잘 정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근무기간이 1년 미만이니까요...

  • 퇴사 통보는 메일로 하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대면으로 말씀드리는 게 더 좋을 수 있어요!!

    경영진과의 관계가 좋다면 직접 말씀드리는 게 예의일 수 있거든요~!!

    대면할 때는 간단하게 이직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면 되고 힘들었던 점은 부드럽게 언급하시면 좋겠어요^^

    메일로 하실 경우에도 정중하게 작성하셔서 감사의 인사를 포함하는 게 좋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좋은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 당장 다음 수 새 회사로 출근 하는데

    현 회사는 메일로 통보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퇴사를 하려고 했다면

    한 달 전에 미리 퇴사 할 것을 알리고, 본인의 후임이 들어올 때 까지 기다린 후,

    후임이 들어보면 인수인계를 하고 퇴사를 하는 것이 기본 입니다

    즉, 퇴사를 하겠다 라는 마음을 먹었다면 회사에 먼저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후임이 구해질 때 까지

    기다리고 후임이 오면 인수인계를 한 후 퇴사를 하는 것이 원칙 이겠습니다.

  • 아무리 새로운 회사를 옮겨도 이 메일로 통보 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무슨 죄를 짓고 도망 가는 것도 아니고 얼굴을 안 보고 이 메일로만 퇴사 처리를 하는 것은 안됩니다. 나중에라도 다른 직장을 옮길 때도 절대 같은 업계에서는 좋은 소문이 나지 않을 것 입니다. 반드시 얼굴을 보고 예기를 해야 합니다.

  • 보통 사측에선 최소 30일전. .그내에는 해고예고수당이나 1달치 급여를 보상해야하는데,

    근로자의 근무중단요청은 일방적이어도 근로자의 편을 들어주기는 한다지만. ,사실 작성자님의 방식은 좋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대면하여 제대로 사직의사를 밝히시고 (회사마다 정해진 사직서 양식이 있을수도 있고, 사내취업규칙에 퇴사규정이 있을수도 있어요.)원만히 협의하신 후 인계를 잘하시고 마무리를 지으시면 좋을것같아요. 

    새 직장에선 좋은분들 만나시길 바래요.

  • 회사를 그만두려면 최소 한달전에는 알리는게 보통입니다.

    내가 하던 일을 대체할 사람은 있어야 하구요

    아무리 회사가 싫어도 인수인계는 하고 나가야 맞습니다.

    혹시라도 동정업계로 이직을 하시는거면 소문이 금방 납니다;;

  • 회사를 그만두게 될 경우에

    메일로 하는 것보다는 대면하여

    전후 사정을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생은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언제 다시 만나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퇴사도 멋지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