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후 페이스톡, 아내 없을때 하는건 배려인걸까요?

남편이 아이를 보여주려고,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항상 시댁과 통화를 합니다.시어머니가 혼자 계셔서 남편이 아무래도 마음이 쓰여서 그런건지, 통화를 20-30분정도씩 하는듯 싶은데, 배려인가 싶기도 하고, 이런 남편분들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들을 보고 싶어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평상시 남편분이 시부모님과 통화하는 것에 조금 불만을 표현했었나요?

    그런 이유로 남편분이 일부러 작성자님 없을 때 통화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부모에게 아이(손자 또는 손녀)를 보여주는것이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입장바꿔서 작성자님 부모가 손자 손녀를 보고싶다고 하면은 안보여줄건가요?

  • 남편이 시어머니와 하루에 통화를 20~30분 한다는 것은 대단한 효자 아들입니다.

    아내 입장에서 보면, 지나치다 할 정도로 보이겠지만,

    외로워하실 어머니를 위한 아들의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어머니에 잘하는 만큼 아내에게도 잘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자주 통화하지 못한 것을 대신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남편분이 시어머니와 통화를 20~30분 한다는 것은 심성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혼자 계시니 마음이 쓰여서 통화하는 것으로 그런 성향의 사람은 아내에게도 잘 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 자녀를 돌보는 일이 바쁜상황에서 시어머니와의 통화는 정서적으로 연결되는중요한 순간이 될수 있어요.

    그런 남편들이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주통화하는 것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통화 시간이 너무 길면 본인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화상통화를 꺼리는 사람도 많기는 한데요. 남편분께서 외로우실지 모르는 어머니를 위해서 정성을 다하시는 것 같습니다. 드문 경우이기는 한데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이해가 다 글쓴님께 복으로 올껍니다.

  • 보통은 대부분의 남편의 경우는 그렇게 자리를 비울때 연락을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와이프분을 많이 배려해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