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본 골프 여행이라면 규슈, 시코쿠, 혼슈 남부 쪽을 우선 추천합니다. 너무 북쪽으로 가면 아침저녁으로 추워질 수 있어서 골프와 온천·관광을 함께 생각하면 남쪽 지역이 편합니다.
미야자키
11월 골프 여행으로 상당히 좋은 선택입니다. 날씨가 비교적 온화하고 골프장이 많아서 골프 중심으로 여행하기 좋습니다. 골프 후에는 온천이나 해안 관광도 즐길 수 있어서 여유로운 여행을 하기 좋습니다.
가고시마
골프와 온천을 같이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골프장도 다양하고 이부스키 쪽으로 이동하면 온천 여행까지 묶을 수 있습니다. 사쿠라지마 풍경도 볼거리라서 골프만 치고 돌아오기 아쉬운 여행지입니다.
후쿠오카·사가
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가장 편한 편입니다. 한국에서 이동하기 비교적 편하고 주변에 골프장이 많습니다. 골프 후 후쿠오카에서 먹거리와 쇼핑을 즐기거나 사가·우레시노 온천을 함께 넣는 일정도 괜찮습니다.
구마모토
골프와 관광을 적절하게 섞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아소 지역의 풍경이 특히 좋고 온천도 많습니다. 골프장에 따라 산악 코스가 있어서 풍경을 즐기면서 라운딩하기 좋습니다.
마쓰야마·에히메
골프와 온천을 함께 생각한다면 상당히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도고온천이 있고 주변 관광도 편합니다. 골프를 치고 저녁에는 온천에서 쉬는 식으로 일정을 짜기 좋습니다.
오키나와
11월에 따뜻한 곳을 원한다면 가장 확실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다른 일본 지역보다 늦가을에도 비교적 따뜻해서 골프 여행하기 좋고, 바다와 리조트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골프 비용이나 숙박비가 다른 지역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골프 + 온천 + 관광까지 모두 원한다면 가고시마나 마쓰야마, 날씨를 최대한 따뜻하게 잡고 싶다면 미야자키나 오키나와, 이동 편의성을 중요하게 보면 후쿠오카·사가 쪽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