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빈티지한오징어1
우리나라와 이란은 사이가 좋은편인가요?
튀르키예는 형제의 나라인데
이란은 어떤지? 우린 미국과동맹국이라
홀대당하는건아닌지?이란과사이가나쁘지않는것으로 아는데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랑 이란 관계는 “엄청 친하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쁜 편도 아닙니다. 비교하면 그냥 실리적으로 유지되는 무난한 관계라고 보시면 맞아요.
과거에는 오히려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중동에서 이란이 한국 기업들한테 중요한 시장이었고, 원유도 많이 들여오던 나라라 경제적으로 교류가 활발했어요. 그래서 한때는 건설, 자동차, 전자 쪽으로 한국 기업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고 이미지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요즘은 상황이 좀 달라진 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맹 관계라서, 미국이 이란에 제재를 하면 같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이란산 원유 수입도 중단됐고, 금융 거래도 제한되면서 관계가 예전만큼 활발하진 않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묶여 있던 이란 자금 문제로 서로 불편한 상황도 있었고요.
그래도 그렇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사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외교적으로는 계속 관계 유지하고 있고, 문화적으로도 특별히 반감 있는 관계는 아니에요. 서로 필요할 때 협력하는 정도의 실용적인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튀르키예처럼 “형제의 나라”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대 관계도 아니고
현실적인 이해관계 위주로 이어가는 보통 이상의 관계 정도입니다.채택 보상으로 1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이란과 미국이 사이가 좋을때는 우리와도 친밀하게 지냈어요,
그러나 이란에 혁명이 일어나서요,반미로 돌아서면서 우리와도 멀어졌어요,.
현재 이란은 반미국가와 친해요,
친미국가인 우리와는 친해지기는 어려워요,
이스라엘처럼 원수는 아닙니다.
1970년대 중동 건설 붐 당시 양국은 매우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였으며 이를 기념해 도로 이름을 서로 교환했습니다. 그래서 강남에 테헤란로가 있죠 근데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강화하면서 사이가 멀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란은 칠십년대부터 우리 건설 일꾼들이 가서 고생도 많이 하고 테헤란로라는 길 이름이 있을정도로 경제적으로는 참 끈끈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굴러가다보니 미국과 엮인 문제들 때문에 예전만큼 편하지는 않은게 사실이지요 그렇다고 막 대놓고 적대시하는 그런정도의 나쁜 관계는 아니고 서로 눈치보며 실리를 챙기는 미묘한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요.
원래 우리나라와 이란은 그런대로 우호적인 관계였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 서로 지명을 가진 도로도 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란이 미국의 제재를 받으면서 경제교류가 끊어졌습니다
미국의 이란에 대한 자금 동결 재제로 인해 그동안 이란에 지불해야할 돈을 주지 못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미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란도 우리를 꼭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의 동맹국이므로 거리를 둘 수 밖에 없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