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가 기존이랑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Isa 계좌가 기존이랑 바뀐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이 바뀌는 것이고 메리트가 사라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쉽게 설명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ISA 계좌의 납입한도 이월의 폐지와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밖에 없다는 제한을 하겠다고 1차 발표를 했었는데요.

    이에 사실상 ISA계좌의 혜택이 줄어들어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면서 다시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는 최근 ISA 계좌를 개편하여서 개편안을 발표하였지만

    이에 대해서 국민들의 반발이 극심하였기에

    현재는 개편안 자체가 무산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이렇게 바뀐다고 나온것은 있습니다

    • 우선 지금은 매년 2천만원 입금 한도가 생기고 이것이 이월이 되는데 바뀌는 ISA에서는 이월이 안되게 바뀝니다.

    • 또한 지금은 무한대로 만기를 늘릴 수 있지만 바뀌는 ISA계좌에서는 최대 5년으로 제한이 됩니다

    • 다만 큰 반발로 인해서 이것이 실제로 통과될 가능성은 적은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다시 수정하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최근에 나온 개편안의 경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 2가지가 달라집니다.

    첫번째로, 기존의 납입액 이월공제가 없어집니다. 기존에는 작년에 ISA 연 납입한도인 2천만원을 납부하지 못하였다면, 다음 년도에 4천만원까지 납입한도가 늘어났는데, 이 부분이 없어집니다. 소득이 불균등하거나 현금흐름이 다른 분들이 보통 한번에 납입하시는데, 이 부분에 대한 혜택이 줄어든 것이죠.

    두번째가 가장 큰 논쟁이었죠. 기존 ISA 계좌의 만기를 5년으로 제한하였습니다. 즉, 의무가입 3년 이후에 5년 만기가 돌아오면 기존 ISA 계좌를 해지하고 새로 만들게 바꾸겠다는 것이죠.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이것이 복리 효과를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5년마다 만기가 돌아오고 새로 투자를 하게 되면 30년 장기 투자를 한 것과는 복리 효과가 크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는 정부의 입장으로는 신설되는 '생산적 ISA'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는 논리였지만, 사실은 기존의 ISA 계좌의 혜택을 깎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 여론이 크게 악화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초 발표된 혜택 축소는 대부분 수정·보류 중이고, 오히려 새로운 혜택이 추가되는 방향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 당초 발표됐다가 기존 혜택 유지

    - 납입한도 이월 폐지: 안 쓴 한도를 다음 해로 넘기지 못하게 하려 했으나, 기존대로 이월 가능하게 유지하기로 함

    - 만기 최대 5년 제한: 3년 뒤에도 계속 연장해 쓸 수 있게 기존 방식 유지

    - 비과세 한도 축소: 연 200만원 비과세·초과 9.9% 저율과세는 그대로 유지

     # 새로 추가되는 것

    -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내 주식·벤처·중소기업 관련 상품에 넣으면 비과세 한도 500만원으로 늘어남

    - 청년 추가 혜택: 34세 이하·총급여 7500만원 이하는 추가 세액공제 등 혜택 예정

    - 총납입한도: 일반 ISA 1억원, 생산적 ISA 2억원으로 확대 검토 중입니다

     # 아직 미정인 것

    - 생산적 ISA에 해외 ETF 포함 여부: 현재는 국내 상품 위주로 제한될 가능성 높음

    - 최종 내용은 국회 통과 후 확정되며, 기존 가입자는 기존 혜택을 우선 적용받게 됩니다.

      # 정리하면

    걱정했던 혜택 줄이는 건 대부분 취소되고, 오히려 더 좋은 옵션이 생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