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순박한호저300
ms 팀즈에서 팀원들과 할일을 좀 체계적으로 하고 싶어요
회사가 ms 팀즈를 쓰는데,
팀즈 안에서 할일을 좀 체계적으로 해나가고 싶어요.
어떻게 일들을 꾸려갈지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 부탁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단순한 채팅 도구를 넘어 체계적인 협업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장된 앱들과 채널 구조를 잘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업무의 가시성을 높이고 누락을 방지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플래너(Planner)와 투두(To Do) 앱 통합 활용
팀즈의 왼쪽 메뉴에서 플러스 버튼을 눌러 플래너 및 투두 앱을 추가하세요. 팀 단위의 프로젝트는 플래너의 보드 형태를 활용하여 업무의 진행 상태를 칸반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 일, 진행 중, 검토 요청, 완료 등으로 버킷을 나누어 설정하면 팀원 전체가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각 작업에는 담당자와 마감 기한을 지정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것이 체계적인 관리의 시작입니다.
채널별 주제 분리와 탭 고정
모든 대화를 일반(General) 채널에서 진행하면 정보가 뒤섞여 관리가 어렵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격이나 업무 단위별로 채널을 세분화하고, 각 채널 상단 탭에 관련 공유 문서나 앞서 언급한 플래너 보드를 고정해 두세요. 이렇게 하면 팀원들이 정보를 찾기 위해 대화 기록을 위로 올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매뉴얼이나 일정표는 위키(Wiki)나 원노트(OneNote) 탭을 활용해 항상 최신화된 상태로 공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시지의 작업 전환 기능 활용
동료와 채팅 중에 발생한 요청 사항을 잊지 않으려면 메시지 오른쪽 상단의 점 세 개 버튼을 눌러 작업 만들기 기능을 사용하세요. 채팅 내용이 그대로 개인의 할 일 목록으로 저장되므로 별도로 메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중요한 공지사항이나 결정된 사항은 저장(Save) 기능을 활용해 나중에 따로 모아볼 수 있도록 관리하면 업무 누락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승인(Approvals) 앱을 통한 의사결정 체계화
구두나 채팅으로 주고받는 승인 절차는 나중에 근거를 찾기 어렵습니다. 팀즈 내의 승인 앱을 활용하면 휴가 신청이나 서류 검토 요청 등을 공식적인 절차로 남길 수 있습니다. 요청자, 승인자, 첨부 파일이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업무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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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팀즈는 채팅만 쓰면 정리 안돼서 플래너 같이 쓰는 게 핵심이에요
할 일/진행중/완료로 나누고 담당자랑 마감일 지정하면 훨씬 깔끔해요
채널에 기록 남기는 습관만 들여도 업무 흐름이 확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