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현재 사진으로 볼때 농포가 형성된것으로 보이며 오줌독이든, 풀독이든 결국 소위 말하는 juvenile pyoderma 혹은 puppy pyoderma라고 부르는 발진 증상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주로 2차 성징이 일어나기 시작할 즈음부터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여 호르몬 연관성을 의심하기도 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된바는 아닙니다.
다만 심한 간지러움을 호소하거나 농포가 터져 피부의 통증이 유발되거나 젖어 있는 경우 이차적으로 더 심한 감염과 염증을 촉발할 수 있어
강아지가 핥으려는 모습을 보인다거나 범위가 넓어지고 심각해지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물론 지금도 상당히 심각한 편인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