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칠레의 알레르세 밀레나리오(Alerce Milenario) 또는 "그레이트 그랜드파더(Great-Grandfather)"로 불리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칠레의 알레르세 코스테로 국립공원에 위치한 파타고니아 사이프러스(Fitzroya cupressoides)로, 약 5,484년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경기 양평 용문산에 위치한 용문산 은행나무로, 약 1,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나무는 신라 시대에 심어졌다고 전해지며,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용문산 은행나무는 그 역사적 가치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