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에는 수증기가 존재하며, 온도와 습도에 따라 수증기의 양이 달라집니다.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는 공기 중의 수증기 양이 포화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수증기를 응결시키기 위해서는 응결핵이 필요합니다. 응결핵은 미세한 입자이며, 미세한 먼지, 염화나트륨, 미생물 등이 응결핵이 될 수 있습니다. 수증기는 이러한 응결핵 주위에 응결하여 작은 수풀 모양의 구름 입자를 형성합니다.응결핵 주위에 응결된 수증기가 계속해서 더 많이 응결되면 구름이 형성됩니다. 수증기 입자들이 크기가 커지고 수증기가 액체로 변하여 구름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물이 햇빛에 증발되어 생기는 수증기가 먼지 등의 물질[1]과 응결하여 미세한 물방울이 되어 떠있는 것. 안개와 사실상 성분은 같으며, 지표면과 닿아 있는 것을 안개, 지표면과 떨어져 있는 것을 구름이라고 한다. 때문에 산 중턱에 걸린 구름은 그 산에 올라가 있는 사람에게는 안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