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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_11

onyx_11

제발 도와주세요.. 구더기 안보고, 안만지게 치우는 법 알려주세요..

제가 현재 매우 무섭습니다.. 때는 작년 5~6월이었어요.. 제가 멘토링을 하다가 시장에서 슈크림빵을 사와서 침대에서 먹다가.. "아 좀따가 먹어야지~" 이러면서.. 비닐에 감싸 접시를 위에 올려놓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다른 방으로 옮겨야 해서 오늘 방을 치우던 중.. 빵을 발견해버렸습니다.. 제가 그냥 치우려고 손에 비닐을 끼고 빵에 다가가던 찰나에.. 무슨 바삭..바사사삭... 이런 소리가 들렷습니다.. 저는 제 손에 낀 비닐 소리인 줄 알았는데.. 계속 들어보니 빵 쪽에서 나더라구요..??? 이거 백퍼 구더기 or 벌레.. 소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빵을 비닐에 감쌌기 때문에.. '그것'들이 움직이며 비닐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갑자기 굉장한 공포를 느껴서 고무 장갑을 끼고 치우려고 했는데.. 비닐 소리를 들을 때마다 기절 할 것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치워야 하죠..? 그릇을 들어올리면 백퍼 뭐가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떡하죠 진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스마트한만두

    일단스마트한만두

    현재 들리는 바스락 소리는 구더기보다는 빵이 완전히 건조되어 부서지거나 그 안에 서식하는 작은 벌레들이 움직이며 비닐과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 보지 말고, 열지 말고, 한 번에 밀봉해서 바로 버리면 끝이다. 공포는 ‘노출’에서 오고 해결은 ‘차단’에서 온다.차단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