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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1.11.30

백신 추가접종이유,감염시중증을막기위함인가요?

현재 백신 추가로 맞아도 예방률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고 돌파감염자도 느는데

굳이 또 백신을 맞아야할까요?? 부작용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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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현재 백신이 오미크론에 효과가 없을 가능성도 있으나 기존 델타변이도 돌파감염이 생기더라도 중증 진행은 상당수 막아주는 효과를 보여주어 부스터는 해당위험군에 해당하면 접종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부스터는 이전 항체가 감소하고 백신효과를 증폭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병청에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본접종을 맞은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고 고위험군의 경우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우선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상은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으로는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접종하게 되고 1,2 차를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같이 적용되어 교차접종이 허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02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백신 추가접종은 1차 2차 접종 이후 형성된 장기면역을 3차 접종을 통해서 더 길게 유지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지만 이를 막을 방법은 부스터 접종이 유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백신 추가 접종 이유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백신 추가 접종을 함으로서 항체 농도를 높이고, 감염 예방을 높입니다.

    또한 기억 b세포를 자극하여 돌파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을 하면 항체 지속력이 증가하고, 감염률 및 치명률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차 접종 후 6개월 정도 경과 후에 접종을 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1차 2차접종과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감염시 중증을 막기 위함도 있고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곧 한국에 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백신을 맞으시는 것이 좋고

    부스터샷도 고려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물론 감염시 중증으로의 악화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지만 가장 큰 목적은 돌파감염의 예방에 있을것 같습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할경우 돌파감염의 확률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항체 농도를 높여 돌파감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곧 50대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접종한 젊은 연령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계획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5~6개월쯤 안내될 예정입니다.

    부스터샷을 의무적으로 반드시 맞아야하는건 아닙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롭게 발표된바에 따르면 6개월마다 접종을 해야 백신패스를 적용받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백신 접종시 코로나 19에 대한 예방율 떨어지지 않습니다.

    충분히 현재의 코로나 19를 예방합니다.

    또한 중증 질환으로의 이환 가능성도 낮추므로 맞는 것이 맞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백신은 코로나 감염을 예방해주는 역할도 있지만 혹시라도 감염되었을시 심각한 중증 상황이나 치사율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감기 정도의 증상으로 지나가는 분들도 계시나 폐에 섬유화가 진행되서

    완치가 되더라도 폐가 회복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나 고령의 경우 사망에 이를만큼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 질환에 해당하며 백신 접종이 돌파감염까지 완전히 막을 순 없지만

    감염이 되더라도 치사율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가 있으므로 의학적으로는 맞으시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질병청이 분석한 결과로는 중증예방 효과는 85.4%, 사망예방 효과는 97.3%로 높은 예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 후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즉 항체의 지속 시간은 약 6개월 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기간이 경과한 이후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확인하여 음성으로 나올 경우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지속되는 한 그렇습니다. 일단 의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현재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대상에게 부스터샷(3차 접종)을 진행 중입니다. 그 이후의 접종은 어떻게 될지는 정부 정책을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백신 기본(1,2차)접종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의 예방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부스터 샷을 통해 강력한 기억면역의 형성으로 기본접종보다 더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시 기본접종(1, 2차 접종)시 보다 더 많은 중화항체의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스터 샷으로 인한 예방효과가 기본접종만 진행했을 때보다 훨씬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오미크론 변이는 인간세포로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도록 변이가 일어난 것인데, 이 때문에 전파력이 더 강력해진 것 같습니다. 현재 개발된 백신 및 치료제의 타겟인 스파이크 단백질의 변이로 백신 및 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접종중인 백신은 현재 우세종인 델타변이까지 예방이 가능하고, 오미크론변이에 감염시 중증이환 및 사망율을 낮출 수 있어 백신접종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감염시 중증을 막는데도 효과적이지만 결국에는 예방 목적이 큽니다.

    즉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있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오더라도 이를 효과적으로 저지하여 감염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감염을 차단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을 높인다면 코로나 유행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부스터샷은 굳이 접종하지 않아도 되며,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은 돌파감염의 위험성이 매우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현재까지 몸에 크게 이상이 없고, 취약계층이 아니라면 굳이 맞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백신 접종을 하여도 예방률이 100프로는 아니기에 돌파감염의 위험은 있으나 미접종자보다는 확률은 낮으며 돌파감염율을 정확히 보고된바는 없습니다.하지만 백신 접종시 코로나 감염시 중증증상으로 진행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사망률 감소에는 효과적입니다.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에 걸렸을때 후유증이나 다른 이에게 전파력으로 인한 문제가 있기에 실보다 득이 많은 경우는 접종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유용 약사입니다.

    물론 확진자가 늘고 있고 돌파감염자도 늘고 있지만

    백신의 부스터샷의 효과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스터샷도 기본접종과 마찬가지로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2주가 소요됩니다.

    6개월 후에도 항체가 높은 농도로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부스터샷을 맞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아직까지

    6개월-1년 이상 항체가 유지되는 케이스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백신 접종 후에는 항체가 생성되는데 이게 영원히 지속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항체 농도가 감소합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한 번 백신을 접종해서 항원에 노출시키면

    면역 반응이 다시 일어나면서 항체 생성량이 늘어나 항체의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백신을 접종하는 행위를 부스터 샷이라고 부릅니다.

    감염 전문가들은 6개월 주기로 백신 부스터 샷을 맞는 걸 권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에 쓰는 백신은 기존의 백신과 동일하므로,

    부작용의 빈도나 정도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을 100%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항체생성율, 항체지속기간이 달라서 돌파감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1월 3째주 기준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면 감염을 예방해주고(55.3%) 중증으로 이어질 확률도 낮춰주며(88.2%) 치료효과를 높여주고 궁극적으로 사망율을 낮춰주는(93.8%) 이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확진자 중 백신 미접종자, 불완전접종자의 비율은 31%로 나타났습니다.


  •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변경된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50대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5개월 후, 만 60세 이상 또는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4개월 후, 얀센 백신을 접종하였거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 18~49세는 기본접종 완료 5개월 후 추가접종을 시행하며 12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12월 4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잔여백신으로는 12월 2일부터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

    예방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백신효과가 감소하여 방역패스에 대한 유효기간이 6개월 (추가접종 간격인 5개월 + 유예기간 1개월)을 설정하여, 방역패스를 유지하려면 접종간격 내 추가접종에 참여해야 하며 12월 20일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현재까지 결과로는 코로나 백신 기본 접종을 2회 마치면 6개월 이후에 효과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6개월이 지나면 부스터 샷을 맞도록 권고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아도 예방율이 떨어진다는 내용은 잘 못된 겁니다. 부스터샷은 효과를 다시 유지하기 위한 추가 접종이라 보시면 됩니다. 즉 1차적으로는 감염으로부터 예방, 2차적으로는 감염되어도 가볍게 지나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차 접종보다는 부스터샷의 부작용은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예방백신은 접종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으므로 항체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6개월 이후 항체수준이 절반정도로 감소한다는 결과때문에 부스터샷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되어

    돌파감염과 변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접종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얀센 접종자에 한해서 얀센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부스터샷 초창기이기 때문에 어느 백신이 가장 좋은지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반 국민 대상의 부스터샷 접종은 접종을 마치신지 6개월이 지난 후

    60세이상, 노인장애인시설등, 기저질환자, 의료기관 종사자는 4개월 이후

    50대, 우선접종직업군은 5개월 이후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이나 얀센접종자는 접종이 끝난 후 2개월이 지난 후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현재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의 경우 4개월, 50대와 우선접종 직업군은 5개월, 면역저하자, 얀센백신 접종자는 2개월 간격을 두고 부스터샷 접종중입니다.

    부스터샷 대상자는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부스터샷 이후 접종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므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 대안법이 나올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항체가 존재할수 있는 기간이 있어서 그 기간을 넘기고 일부 고령자나 의료기관종사자 등과같은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부스터샷을 접종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백신은 본인 선택이기에 부작용이 우려되신다면 접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결과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백신의 유효성 기준인 50%를 모두 넘어섰기 때문에 감염예방 및 유행 차단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돌파감염에 의해서 백신접종 후에도 코로나 감염이 가능하지만

    이 역시도 중증도에서 차이가 나는것으로 알려져있어 백신은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