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취업을 하게 되면 학자금 대출을 자동적으로 상환해야 하나요?

현재 거치기간을 길게 설정해서 학자금 대출을 이자만 납부하고 있습니다. 향후 1~2년 내로 직장이 잡히고 소득이 크게 늘어나게 되면 이 거치기간을 무시하고 상환이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상환 학자금의 경우 거치기간은 보장이 되고 이후에는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상환이 시작됩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거치기간이 있는게 아닌 취업 전까지는 계속 상환을 미루게 됩니다.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상환이 들어가게 되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면, 취업 후 국세청이 고시하는 일정 소득을 넘기는 순간 거치기간과 상관없이 의무 상환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이 제도는 재학 중에는 상환을 유예해 주지만, 취업 후 연간 소득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면 국세청이 사업주를 통해 급여에서 세금처럼 매달 원천징수합니다. 반면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이 명확히 정해져 있는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의 경우에는 취업을 하더라도 기존에 설정한 거치기간 동안 이자만 계속 납부하면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보유한 학자금 대출이 어떤 상품 유형에 해당하는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여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취업이 된다고 해서 바로 자동으로 학자금 대출의 상환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상환이 시작되기도 하니

    가입한 학자금 대출의 내역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거치기간 설정 여부와 무관하게 소득 발생 시 의무상환이 자동 개시됩니다. 36년 기준 상환 기준 소득은 연 3,037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면 국세청이 초과분의 20%를 원천공제 방식으로 자동 징수합니다. 즉 거치기간을 아무리 길게 설정해뒀어도 취업 후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월급에서 자동 공제되니, 거치기간 설정은 이자만 내는 기간을 정하는 것일 뿐 의무상환 개시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조건에 없기 때문에 정해진데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원금을 빨리 갚는것이 좋기는 하기 때문에 중도상환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거치기간이 남아있더라도 자동으로 원리금 상환이 시작됩니다.

    국세청에서 파악한 연간 소득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는 순간 의무상환 대상자로 통지되며, 설정해 두신 거치기간은 소득이 없을 때 유효한 유예기간 이기 때문에 소득이 발생하면 거치기간 설정과 상관없이 소득 금액에 비례하여 원리금을 갚아야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자금대출의 상환방법을 어떻게 했는냐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인 경우 (거치기간이 지정된 대출)

    취업 후 자동 상환 여부 --> 아니요, 자동으로 원금 상환이 개시되지 않습니다.

    (거치기간이 끝나야 설정해 둔 상환기간으로 넘어가면서 원리금 분할 상환이 시작)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든든학자금)인 경우

    취업 후 자동 상환 여부 --> 네,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자동으로 상환이 개시됩니다.(매월 급여에서 일정 비율이 자동으로 원천공제되어 원리금 상환이 시작)